Friday, July 8, 2011

변상금관련 법조항, 국민의 평등권 침해

한 사건에 두 개의 서로 다른 확정판결
변상금관련 법조항, 국민의  평등권 침해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 사건(변상금부과처분취소)에 두 개의 서로 다른 확정 판결로 민소법 제451조 제1항 제10호(동법 제457조 적용)로 재심을 준비 중 여러 가지 자료를 찾다가 행정청의 국유재산변상금부과 처분이 이 나라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는 사실(평등권침해)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료에서 보듯 국공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에 대해서는 이 변상금부과처분이 국가의 재정적 이익을 위해서 보호받아야 마땅하나 최근 강남구 포이동(판자집 화재사건) 사건에서 보듯,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선의의 사업목적으로 국공유지를 제공했는데, 그 국공유지의 사유화를 막기 위해 변상금부과처분을 했다면 없는 국민들의 밥그릇을 두 번 뺏는 잘못된 처분이 될 수 있음을 저의 사건에서 경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의 사건의 경우는, 
1974년경 국가(박정희 정권)가 국책사업인 새마을사업을 시행하면서, 제가 사는 동네 일대(당시 국유지 혹은 철도부지)의 판자촌에 대한 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시멘트(양회)을 무상 공급하면서 3층으로 건축을 한 후 대지에 대해 불하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경계한 이웃들은 불하를 다 받았는데, 저를 비롯한 7가구는 공부상 지목이 도로라는 이유로 불하대상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 다른 곳에서도 불하를 받지 못한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불하를 받지 못한 불평등도 억울한데......... 2004. 8. 12. 구청이 느닷없이 공용재산인 도로를 무단점유하고 있다고 보아 1999. 8. 13. ~ 2004. 7. 31. 까지의 변상금 1억5천만원 정도를 부과한 것입니다. 이 처분에서 피처분자들은 저를 선정당사자(원고)로 삼아 제소하여, 대법원 2007두3688호(피고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로 파기 환송하여 서울고법 2007누15812호로 2007. 10. 17.자 원고의 청구취지를 인용, 변상금처분이 무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은 처분 취지를 바꾸어 2003. 1. 1. ~ 2007. 12. 31.기간의 사용료부과처분을 재차 하였으나 이 처분도 서울행정법원 2007구합47640호로 원고의 청구취지를 인용하면서 “새마을사업으로 건축승인을 해 준 이래로 원고 등이 이 사건의 대지를 사용, 수익할 정당한 법적 지위에 있을 뿐 아니라 건축승인을 해 준 1974년경부터 묵시적 공용폐지의 의사가 있었다고 봄이 상당하다”라 판시하여 사용료부과처분이 잘못된 것이라 판결한 것입니다.
그러자, 행정청은 상기 사용료부과처분과 유사기간인 2004. 9. 1. ~ 2008. 8. 31.동안의 변상금부과처분을 역시 또다시 처분하면서 변상금최초처분일인 2004. 8. 12.부터 이 사건 토지에 대한 사용승락이 철회된 것이라고 대법원 2007. 11. 29. 선고 2005두8375 판례를 인용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서울행정법원 2008구합41007호로 기각되어 2010. 4. 15.자 대법원에서 상고심절차에관한특례법으로 심리불속행기각 되어 변상금부과처분의 대상이 된다고 한 제1심의 판결이 확정된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한 사건 ‘변상금부과처분취소의 소송물’이 각기 다른 확정판결, 한번은 변상금이 아니라 하고, 다른 한번은 변상금이라고 하는 서로 반대의 판결로 기판력이 서로 충돌하게 된 것입니다. 
  
 소송물이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되어 판결확정일자(확정판결의 기속력)가 2007. 11. 7.인데 2004. 8. 12.자 최초변상금부과처분일을 사용승락철회일로 삼아 2004. 9. 1. ~ 2008. 8. 31.동안의 변상금부과처분이 정당하다고 한 판결이 확정된 것입니다. 즉, 점유자들의 점유원인에 대한 정당성이 서울특별시 내지 동대문구청에 의해 말미암은 것과 사용 승락이 철회 되었다면, 기 판결에 따른 새로운 행정행위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아예 무시한 잘못을 간과한 것입니다.   


상기 상반된 판결에 대해 재심을 준비하느라 자료를 찾던 중 이 변상금관련 법조항이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우월적 지위에 있는 국가의 공권력이 진정으로 가난한 국민들의 밥그릇을 빼앗아 가는 악법이 되지 않도록 개정(혹은 보완)되어야 마땅함을 경험하고,

이에 변상금관련 법조항이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소외된 국민을 위해 그리고 점유원인에 대한 귀책사유가 국가에 있는 경우 그 책임을 국민들에게 떠넘기지 않는 평등한 관계로의 법률로 개정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그럼,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덧붙임]
혹시 위 변상금부과처분취소의 소송물과 관련, 민소법 제451조 제1항 제10호 <재심을 제기할 판결이 확정판결에 어긋날 때>(동법 제457조에 의율) 경우의 판결문이나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 지 알려주시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제 소송물이 재심대상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 인용율이 낮음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자 함입니다.

Monday, April 12, 2010

*Dokdo, Island of Korea




        

If Dokdo Island is Japan's territory, Japan Islands are the whole territory of Korea.

Se Dokdo Island è territorio del Giappone, Isole del Giappone sono tutto il territorio della Corea.

独岛が日本の領土竹島たけしまなら、日本列島全体が大韓民国の領土である。

獨島竹島たけしま日本的領土,如果該領土的韓國是整個群島。

إذا جزيرة دوكدو هي أرض اليابان ، وجزر اليابان هي أراضي كوريا.

Dokdo Adası Japonya toprakları ise, Japonya Adaları Kore'nin tüm toprakları vardır.

Jika Dokdo Island adalah wilayah Jepun, Jepun Kepulauan seluruh wilayah Korea.

Jika Dokdo Island adalah wilayah Jepang, Jepang Kepulauan seluruh wilayah Korea.


▲Japan demand "Dokdo Ad remove in U.S."


▲Korean Territory, Dokdo (english) part.1



Thursday, April 8, 2010

*Muslims, the Gentile near Korean- KBS NEWS

                 무슬림,  우리 곁의 이방인               



1. Planning intention



Last February a coffee shop in Shinchon, Seoul KOREA.
Egyptian women who were friends to heart killed two people are talking straight.
"The scarf is a terrorist and say 'cause I heard hijap"
"Last year my dad had come to ignore the racial discrimination I felt"
"A professor told if you donot eat pork and drink wine, why are you living?"
Martin and Minna, two women came to Korea last year after graduating at their country together.
I love Korea and Korean culture and family life, but look at the Muslim community in South Korea on a cold eye to go back to their country are sometimes disappointed.
KBS 1TV 'Current Planning KBS 10' 22:00 The following six days 'Muslims, we near the Gentiles' episode was broadcast.
Ranging from 14 in the number of local Muslim mosque in Seoul as an Islamic shops 'Muslim street' is changing.
If a company aimed at Muslims, etc. If you are released to the emerging market forces, but do not ignore the public's perception is different than before and still.
Conducted by the actual producers of Islam and Muslims in the Islamic Social Survey has a crush on a 9% not even having an opinion, more than seven people out of 10 family members appear to oppose the marriage between Muslims and against Islam It has been confirmed negative consciousness of our society.
Problems as more religious and cultural differences in the number of Muslims facing the breakup of a growing number of Muslim families, and to guard against the spread of Islam with other religions is growing is the possibility of friction.
The producers of "cultural Muslims to gain momentum to be multi-ethnic society, the future of peaceful coexistence of Korea, sought to have time to prepare," he said production reasons.


1. 기획의도


지난 2월 신촌의 한 커피숍.
친구 사이인 이집트 여성 2명이 마음에 담아놓았던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목도리 하고 히잡 쓰니까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말도 들었어”
“지난해 아빠가 왔었는데 너무 무시해서 인종 차별 받는 느낌이었어”
“한 교수님이 와인도 안 마시고 돼지고기도 안 먹으면 왜 사냐고 하더라”
마르와와 민나 두 여성은 지난해 이집트에서 한국어과를 같이 졸업한 뒤 한국에 왔다.
한국과 한국 문화를 사랑해 한국 생활에 기대를 걸고 가족과 헤어져 멀리 한국까지 왔지만 무슬림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실망해 때때로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KBS 1TV ‘시사기획 KBS 10'은 오는 6일 밤 10시 ‘무슬림,우리 곁의 이방인'편을 방송했다.
국내 무슬림 수가 14만에 이르는 현재 서울 이슬람 사원 일대는 이슬람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이슬람 거리‘로 변하고 있다.
한 라면업체에서 무슬림을 겨냥한 라면까지 출시하는 등 무시 못 할 시장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일반인의 인식은 아직도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실제 제작진이 실시한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국민 의식 조사에서도 이슬람에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의견이 9%에도 못 미치고, 10명 중 7명 이상이 가족 구성원과 무슬림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슬람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부정적 의식이 확인됐다.
문제는 무슬림 수가 늘면서 종교와 문화 차이로 해체 위기를 맞고 있는 무슬림 가정도 늘고 있고, 이슬람의 확산을 경계하는 다른 종교와의 마찰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무슬림 증가를 계기로 다문화 다민족 사회가 될 미래 한국 사회의 평화적 공존 방법을 모색해 볼 시간을 마련했다”고 제작 이유를 밝혔다

Tuesday, March 30, 2010

*Seoul Fortress Wall of bukaksan(Mt.)

    서울성곽  ⊙  Seoulsonggwak  ⊙  Fortress Wall of Seoul   


One of the best walks in Seoul is the path along Seoul Fortress Wall, especially the length between Sukjeongmun, which opened to the public in 2007, and Changuimun. It is not only readily accessible but also wooded, historical, and has great panoramic views of Seoul.

▲Seoul Fortress Wall

The area around Mt. Bukaksan had been forbidden 38 years to the public access as a military security area. But it was first open to Koreans from 1st April 2006, only the area from Hongryunsa temple to the Sukjeongmun gate to Chotdaebawi Rock(Candle stick's rock). Since 15th Aug. 2008, it has been opened to foreigners as well. They are required to make a reservation at least 1 week in advance.


▲Gyeongbokgung(palace) and Bukaksan(mountain)

Furthermore, since 5th April 2007, the whole area of  Mt. Bukaksan from Waryong Park passing by Sukjeongmun gate, the top[Baekak Maru(ridge) above 3] to Changeuimun gate(above 1~4) has been opened. 

1. Changeuimun(창의문) gate


You will have to present ID to enter Changuimun, which closes at 3 p.m. and on Mondays. Guided tours of the wall are available every day at 10 a.m. and 2 p.m. How to go changeuimun - [Public transport] In subway Line 3 to Gyeongbokgung Station come out Exit 3. Get ride green bus #0212 , #1020, #7022 or take taxi at there can arrive within 2 minutes, and then walk to the shelter are changuimun. [Self drive] Turn left in front of Seoul City Hall → Sejong → Gwanghwamun → sajikro (Independence Gate Station) → National Palace Museum, turn right along the → → profiting right in front of the window changuimun mungil(road) → → changuimun.

▲Written notification to entry becomes
internet application : http://www.bukak.or.kr/8_1.htm 
Phone : +82 2 747 2152~3

2. relative page(Track Back) : album of Facebook

Saturday, March 20, 2010

*Me too~~~

                  나두유 = 나도요 = Me Too ~~~         


Nurjazmine Syahnaz posted below pic on her FB attached this words ♥ I DO ♥ at today 13th, March, 2010.

△ I think upper pic is  just PUBLIC INQUIRY for some....hihihi

I answered by below her pic adding Korean word '나(me)'


나(me) DO YOU sounded 나두유(naduyu).
Korean say 나도(nadoyo)요(be or do) is ME TOO, but  "dialect or accent" of chungcheong province in Korea speak 나두유(naduyu) instead of 나도요(nadoyo).

THEREFORE, I answered Me Too in her ♥ I DO ♥ question.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