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one welcome to My FB page :D
I'm Tanya a 21 year old Canadian girl. You can call me by my nick name "Tanyush," or my Korean/Japanese name "Hana". A little about me, I love drawing, watching animated films, especially ones by hayao miyazaki!. Aside from drawing, my hobbies would include studying korean and Japanese. I've been on and off korean since 2008 as a hobby, and in 2009 I really got into it so it's kind of part of me now, I study it kinda seriously. By the end of 2009 I got myself to intermediate level. If all goes well I hope to get to advanced by the end of this year 2010 *fighting*. As for japanese I had a long time interest in it and studied it a liitle bit for fun, took a 4 month beginner class in GBC which i passed with a perfect GPA aahaha,, but I didn't keep up with it for all of 2009... however I will start re learning again!! aja!~ Drawing started out a s a childhood hobby now is gonna be my life time job : )
From her introduce on her Face Book THIS
She wrote her diary by Korean language below....her korean writings are very good, so that i'm posting on here.............
"Friday-Weekend -주말"
이번 주말은 너무 즐겁게 보냈다.
금요일은, 5시동안 있는 수업이 끝난 후, 이바라는 동급생과 같이 중국뷔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교실 밖에서 만나서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다.
이바는 금요일에 수업이 없어서 집에서 늦게까지 잘 수 있었고 나는 그게 너무 부러웠었다. 그 수업을 들으려면 5시쯤 일어나 6시 30분쯤 버스를 타야했기 때문에 이번학기는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눈이 심하게 많이 내려서 버스가 엄청 느리게 갔다. 그래서 학교에 늦게 도착했고 교수님은 화가 났었다.그리고 늦게 수업에 들어가면, 앉아 있는 학생들이 나를 쳐다봐서 너무 불편했다.
아무튼, 버스를 타면서 친구한테 그렇게 말했다. 언제 버스를 내려가서 길을 건너야 했는데, 더러운 눈이 길에 많아서 건너가는 게 무섭게 보였다. 왜냐하면, 난 새로 산 장화를 신었기 때문이다. 엄청 조심해서 건넜지만 결국 장화도 더러워졌고 진짜 짜증 났다. 하지만 중국음식점에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금새 좋아졌다. 맛있는 음식은 항상 날 기분 좋게 만든다. 날 치유해주는 것만 같다. 식사를 끝내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지하철에서 Eaton Center 쇼핑센터까지 30분 더 걸렸다.
드디어, 쇼핑 센터에 도착했다.
나는 오랫동안 쇼핑을 못했기 때문에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다.
2 시간 동안 구경하고 쇼핑을 했는데, 내 친구가 보라색 원피스를 아직 못 찾았다. 우리는 모든 가게를 돌아다녀 봤지만, 보라색 원피스를 찾는 건 너무 힘들었다. 친구는 언니 결혼식에 가기 위해서 보라색 원피스를 꼭 입어야 했다. 결국 그 원피스를 못 찾았지만, 액세서리도 많이 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인터넷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네이트온으로 친구와 함께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숙제도 많이 하고 그림도 많이 그렸다. 그리고 한국 문법과 어휘를 많이 외웠다! 일요일이 되고 그냥 하루 종일 쉬면서 이 일기를 썼다. 여러분들!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또 일기 쓸게요~~ 기다려주세요(28th Feb., 2010 by Hana Saker)
"그림을 그리는 건"
Lovely angel girl
그림을 그리는 건 나한테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이야. 나는그림을 그리는 할수 없었으면 살기도 싫었을텐데 말이야. 예쁜 그림을 내 명사를 기쁘게 하는데요. 슬플때는, 마음이 아플때는 외로울 때눈, 혹은 기쁠때는 그림을 그리기가 도음이 되거든요. 그림을 기리기로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이 더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이야.
In the whole entire world Drawing i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me. What I'm saying is that If I wasn't able to draw I don't think that I would even want to live. Beautiful drawings make my soul happy. At sad times, and times when you're bored or even times when you feel happy drawing can be of help. Through your drawings you can help others understand your mind.
이 노트를 한국어로 쓰는 게 영어로 쓰기보다 더 쉬웠어요. ㅎㅎ 이상하네~
난 캐나다 사람이니까. ㅎㅎㅎ
( I can't believe that I Had a harder time writting this in English than in korean ahah. WTF~ I'm a Canadian)!!! (14th Feb., 2010 by Hana Saker)
"한국어으로 일기장 Korean diary"
3 주 전에 개학 이었다.나는 새로운 학교를 시작했다. 언젠가 캠퍼스를 봤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 학교 캠퍼스는 좀 크고 예쁘다. 학교 식당도 크다! 나는 친구 하고 같이 거기에서 점심을 먹었다. 음식이 싸고 맛있더라!! 요즘 학교에 매일 가서 힘들다!!
수업을 6개 들어서 날마다 많은 숙제를 해야한다. 아이구..... 근데 내 전공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요!!!....그리고, 집에서 학교 까지 좀 가깝다!! 버스 랑 지히철로 45분 걸린다. 버 스 안에 있을 땐 한국어를 공부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집에 자유 시간 있으면 한국어를 또 많이 배운다. 나는 TOPIK 시험을 보고 싶다. 그 시험이 한국 말 시험이다. ......아... 이 번 달에 일기장을 그렇게 많이 안 써서 조금 슬프다.... 안타깝다!!! 뭐를 더 써야할지 몰라서, 여러분, 좋은 밤 보내세요.!!! (29th Sep., 2009 by Hana S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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